Midnight Suns

마지막 마블 미드나잇 선즈 프리퀄 쇼츠 '니코 TV'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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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프리퀄 쇼츠 동영상에서 니코 미노루는 미드나잇 선즈의 막내로서 처음 팀에 합류했던 때를 회상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동네에서 새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게 설사 마블 미드나잇 선즈 전술 임무중 마법 능력을 발휘해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줄 수 있는 니코 미노루라 해도 말이죠. 게임 시작 여러 달 전 케어테이커의 손에 이끌려 미드나잇 선즈에 합류하게 된 20살 니코는 하루빨리 새로운 팀원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의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래에서 니코 TV 프리퀄 쇼츠를 시청하여 니코가 매직, 블레이드, 고스트 라이더, 스칼렛 위치와 어울리게 되었는지 알아보세요.

"니코는 자신보다 어린 친구들로 이뤄진 그룹을 책임지는 런어웨이즈 리더로 활동하다 미드나잇 선즈의 막내이자 신입으로 들어가는 역할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프리퀄 쇼츠 다섯 편 모두의 작가인 Firaxis 내러티브 리더 Zach Bush는 말합니다. "니코에게는 런어웨이즈가 하는 일에 대한 믿음이 있었지만, 니코 TV 이벤트 전 니코는 자신이 벌인 일들을 감당하지 못해 겉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게임 시작 부분에서 만나는 니코는 만화책 속 니코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니코 TV는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프리퀄 쇼츠로, 마블 영웅들이 이런 의외의 조합으로 뭉쳐 릴리스에 맞서 싸우게 된 이유와 경위를 설명하여 마블 미드나잇 선즈의 개막 무대를 준비합니다. 12월 2일 마블 미드나잇 선즈 출시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놓친 프리퀄 쇼츠가 있다면 지금 바로 시청하여 출시에 대비하세요.

프리퀄 쇼츠 #4 - 데이워커

프리퀄 쇼츠 #3 - 지옥의 라이더

프리퀄 쇼츠 #2 - 새로운 태양이여, 불타오르라

프리퀄 쇼츠 #1 - 세일럼의 자매